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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News Briefing
[20170407] 애저 기반 가상 윈도10 서비스 나왔다 .. more
마이크로소프트(MS)의 퍼블릭 클라우드인 애저 상에서 윈도10 가상 데스크톱을 쓸 수 있는 서비스가 출시됐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지디넷에 따르면, 시트릭스는 MS 애저용 윈도10 엔터프라이즈 가상데스크톱을 제공하는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시트릭스 젠데스크톱 에센셜은 사용자당 월 12달러에 이용가능하다. 연간계약 시 사용자당 144달러다. 사용자 규모 25명 이상부터
월별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MS 애저에서 윈도10과 윈도7, 윈도8.1 등의 가상머신을 이용할 수 있다. 단, 윈도7이나 윈됴8.1은
테스트와 개발용도에 지난해 MS는 윈도의 사용자당 라이선스 체계를 개편했다. 사용자당 윈도10 E3, E5 라이선스나 사용자당 윈도 VDA 라이선스로
이용할 수 있다. 애저에서 윈도 가상데스크톱을 이용하려면 MS의 엔터프라이즈 볼륨라이선스 계약 하에서 소프트웨어어슈어런스(SA)를 구매해야 한다. 시트릭스는 젠데스크톱 에센셜을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한다. 시트릭스는 "젠데스크톱 에센셜은 윈도10을 애저에서 대규모로
배포,
시트릭스는 이와 함께 애저 마켓플레이스에서 ‘젠엡 에센셜’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MS의 ‘애저 리모트앱’을 대체한다. MS 애저
리모트앱 젠데스크톱 에센셜이 윈도10 데스크톱을 가상으로 제공한다면, 젠앱 에센셜은 애저에 설치된 비즈니스 앱만 이용하는 서비스다. 시트릭스는 젠앱 에센셜 설명문에서 애저 리모트앱2.0이라고 묘사했다. 리모트앱 2.0은 코드명 모호로로 알려졌었다. 젠앱 에센셜도 25명 이상의 사용자부터 이용가능하며, 사용자당 월 12달러(연간 144달러)에 이용할 수 있다. MS EA와 SA
라이선스를 구매 미국 지디넷은 젠데스크톱 에센셜과 젠앱 에센셜에 대해 "임시직이나 계약직 근무자에게 전통적인 윈도 앱을 이용하게 해야 할 때 유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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